호빵넷 소개 - 배우고 찾아보는 사람을 위한 사이트모음
호빵넷은 처음 알아보는 주제 앞에서 어디부터 열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공식 사이트 주소를 단계별로 묶은 사이트모음입니다. 만든 까닭과 운영 방식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왜 만들었나요
무언가를 새로 알아보려고 검색창에 낱말을 넣으면 광고와 홍보 글, 오래된 글이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어느 것이 공식 자료이고 어느 것이 믿을 만한지 가려내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듭니다.
호빵넷은 그 시간을 줄이려고 만든 사이트모음입니다. 분야마다 공식 사이트를 미리 확인해 모아 두면, 배우는 사람은 찾는 일 대신 배우는 일에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어떻게 묶었나요
28개 분야를 무언가를 알아 가는 순서에 따라 다섯 단계로 나눴습니다. 궁금한 것을 처음 찾아보는 단계, 강의와 책으로 배우는 단계, 진로와 돈을 따져 보는 단계, 생활에 쓰는 단계, 보고 즐기며 넓히는 단계입니다.
분야 페이지마다 공식 사이트 목록과 함께 찾아보는 순서, 주의할 점, 이어서 볼 분야를 적었습니다. 처음 보는 분야라도 어디서부터 열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싣고 무엇을 빼나요
목록에 오르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그 서비스를 만든 회사나 기관이 직접 쥐고 있는 도메인인가. 대리점, 중개 페이지, 소개 블로그는 아무리 유용해 보여도 넣지 않고, 대신 공부에 쓸모 있는 공공 기관 자료를 적극적으로 넣었습니다.
허락 없이 올린 영상과 책 파일, 무단 중계, 성인물, 사행성 서비스, 누가 운영하는지 알 수 없는 자료 공유 사이트는 빼 두었습니다. 돈을 받고 누군가를 목록 위로 올려 주는 일도 없습니다.
주소는 어떻게 고치나요
서비스 이름이 바뀌거나 도메인을 옮기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운영 회사의 공지와 이용자 제보를 바탕으로 바뀐 주소를 확인하고, 확인이 끝나면 바로 목록을 고칩니다.
서비스가 끝났거나 공식 주소를 더 이상 확인할 수 없는 곳은 목록에서 뺍니다. 열리지 않는 주소를 발견하셨다면 문의 메일로 알려 주세요.
누가 쓰면 좋을까요
자격증 공부를 막 시작한 직장인, 과제 자료를 찾는 학생, 첫 자취방을 알아보는 사회 초년생, 휴대폰에 믿을 만한 주소만 넣어 드리고 싶은 자녀가 호빵넷을 자주 엽니다. 무엇을 배우든 출발점이 되는 주소를 한곳에서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쓸모입니다.
호빵넷이 다루지 않는 것도 분명히 적어 둡니다. 각 서비스의 기능 설명이나 요금 계산처럼 깊은 내용은 그 서비스가 직접 낸 안내문이 가장 정확합니다. 호빵넷은 거기까지 헤매지 않고 닿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에 머뭅니다.